서비스메뉴닫기


그룹소개그룹소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일진그룹

공업용 다이아몬드에서 2차전지용 일렉포일, 터치 스크린패널, 심리스강관, 초고압케이블 및 중전기기 그리고 초음파 의료기기까지
일진의 첨단기술은 우리 생활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품•소재 전문기업입니다.

1968년 설립한 일진은 국산화의 가치를 높이 들고 기술입국(技術立國)의 험난한 길을 개척해왔습니다.
초고압 전기공사에 사용되는 배전금구류를 시작으로 동복강선,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PCB용 일렉포일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세계 최초로 프로젝션 용 Single LCD 패널을 개발하는 등 첨단기술의 길잡이 역할을 해 왔습니다.
수출 대국으로 성장한 오늘날에도 핵심 부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도전정신으로 극복해 산업발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보국을 실천한 일진그룹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부품•소재 대표기업입니다.

벤처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진그룹의 기술력은 세계를 향해 뛰고 있습니다.

생산품목의 90% 이상을 자체 개발한 일진.

기술에 대한 집념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는 당시 세계적 다국적 기업이 시장을 선점해 누구도 도전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불모지였습니다. 그러나, 일진의 벤처정신은 GE(제너럴 일렉트릭)라는 글로벌 기업의 압박과 견제를 물리치고 마침내 독자기술로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를 개발해 세계 3대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일진은 반세기 동안 부품•소재에 주력해 ‘원조 벤처기업’이라는 자랑스런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중공업연구소, 전선연구소, 차세대기술연구원, 산업기술연구소, 디스플레이기술연구소, 소재기술연구소, 메디칼 초음파기술연구소 등 일진의 7개의 연구소에서는 100여명 이상의 석ㆍ박사 연구인력이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혁보기